교회,성당, 사찰 어디서고 나는 그곳에 합당한 예를 올린다.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주신 존경하는 성인에 대한 예의이다.
영생도,부활도 바라지 않기에 예물을 바치지도않고
갈구의 기도는 물론 않는다.
다만 가끔 신과 대화를 나누는 정도다.
예외가 있기도한데 타인에 대한 자비를 구했던 적은 있었다.
어쨋거나 아직까지 나에게 종교는 문화일 뿐이다.
인류가 자기의 뇌에 스스로 채워놓았던 사슬을 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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