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님 열창 하시는 모습
최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님 황홀한 기타연주
김목경님과 한 컷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그렇게 오늘 밤을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어둠에 기대어 작은 그림자안에
나만 홀로 서 있고
그래서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김목경 - Play the Blues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 내연산 보경사 (0) | 2010.06.26 |
---|---|
터키 레스토랑 "파샤" (0) | 2010.06.21 |
안면도 솔숲과 서해바다 (0) | 2010.06.13 |
아름다운 마무리... 길상사,조계사 (0) | 2010.06.07 |
자운서원 [紫雲書院] (0) | 201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