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가파른 계단을 오르 내리는 게 불편
에피타이저 보리비빔밥 - 요 것만 먹고 살았으면
열무김치가 입맛에 맞는 다
여행 후 총신대 역에서 뒷풀이 때 들리는 식당
바지락 살이 통통하고 국물이 시원하다.
청양고추 다진 것을 주문해서 넣으면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팥죽도 부드럽게 먹기 좋음
재방문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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