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테라스에 의자가 쭉 놓여진 것을 보니 흡연자들을 위한 배려같다.
일층은 테이블이 2개정도 되서 너무 좁은 것 아닌가 했는데
계단을 내려가니 아늑한 곳에 비트 같이 아담한 공간이 마련되어있었다
뜨거운 레몬티를 주문했는데 찍지 못했고 와플만...
와플은 그냥 비슷하고
다음에는 차를 마시러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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