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에서 오래 된 고기집이라한다.
그래선지 물김치 하나에 숟가락 두 개가 담겨져 나온다.
결국 한사람은 먹기를 포기해야만
초벌구이가 되어 제공되는 점 ,
양송이 버섯이 넉넉하게 들어간 것은
마음에 들지만 너무 비좁고 환기가 안되서
자주가서 먹기는 어려울 듯
남자들끼리 소주잔 기울이기는 무난한 듯
재방문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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