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문병 갔다가 소개받은 식당
사장님께서 손가락에 침을 맞아 일찍 퇴근하려고 나오시다가 만나서
다시 문을열고 주문을 받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던지
테이블이 몇개 되지않고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지만 음식은 맛깔스러웠다
요즘 많은 지점이 생기는 연안식당과는 좀 다른 꼬막비빔밥
양념 간장을 넣고 비벼먹는 색다른 맛
해물파전도 오징어가 많이 들어가 맛있었다.
재방문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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