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거주하는 지인 초대로 방문 한 곳
좌식으로 예약 되었지만 일행중 다리가 불편한 분이 있어서 의자로
맛집 답게 싸인이 여기 저기
위에 사진과 거의 같다 싱크로율 95%
알이 꽉 찬 간장게장 4인분
김 위에 감태를 올리고 그 위에 굴젓과 게장 알을 올려서 쌈을, 맛있다
게 뚜껑에 밥을 비벼서 마무리
밥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다 맛깔 스러웠다.
특히 작은 조기는 간도 삼삼하니 맛있었다
게장은 다소 심심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
예약 필수, 브레이크 타임 있음
재방문율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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