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반포 남원추어탕

무디따 2019. 1. 28. 23:47








처음으로 추어탕을 먹어 본 식당

20 년 더되었다,

지금 위치에 있기 전 더 안 쪽 지하에 있을 때부터 다녔으니

첫 입맛 때문일까

어디가서 먹어봐도 이 집 추어탕 보다는 못한 그 느낌

고속터미널 근처가면 들리고 싶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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