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를 지나가며 한번 들려봐야지 하다가 결국 맛보게 된 집
가성비 좋은 편
그런데 음식 간이 좀 센듯하다.
탕을 시키신 옆 테이블 분이 뜨거운 물을 타서 드시는 걸 보았다
냉면도 양념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양념을 좀 덜고 먹어야겠다
돼지껍데기는 잘 못 먹는데 맛보니 쫄깃하고 맛있었다.
재방문율 70%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대역 일식집 -설국 (0) | 2019.02.19 |
---|---|
청계산 식도락 두부정식 (0) | 2019.02.11 |
반포 남원추어탕 (0) | 2019.01.28 |
남태령 원주 추어탕 (0) | 2019.01.08 |
인사동 모꼬지 진흠모 송년회 - 시가연 (0) | 201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