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방배동 카페골목 입구 수제 돼지갈비 사랑방

무디따 2019. 1. 28. 23:56













근처를 지나가며 한번 들려봐야지 하다가 결국 맛보게 된 집

가성비 좋은 편

그런데 음식 간이 좀 센듯하다.

탕을 시키신 옆 테이블 분이 뜨거운 물을 타서 드시는 걸 보았다

냉면도 양념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양념을 좀 덜고 먹어야겠다

돼지껍데기는 잘 못 먹는데 맛보니 쫄깃하고 맛있었다.


재방문율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