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인지 예약을 못해서 40분이나 대기 했다가 겨우 착석
가격 대비 괜찮은 편, 부담없이 한 끼 즐기기에는...
쌍화차가 있는 것이 좀 특이했다.
내가 좋아하는 단호박 샐러드가 있어서 재방문율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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