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홍제동 백련 해신탕

무디따 2018. 12. 22. 22:25










평범한  밑반찬

연어회

미더덕과 영계가 끓으면

푸짐한 해산물이 나온다

무서운 문어



해물이 신선했고 양도 푸짐했다

4인 중자 3인 소자 주문

랍스터 추가 주문하려 했더니 랍스터는 미리 예약 해야 한다고 하신다.

나중에 나온 칼국수는 거의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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