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Healing poem

인사도 -진흠모 이야기 4

무디따 2018. 7. 28. 17:49







닮고 싶은 유일한 시인님,

'구십을 넘으니 정말 살맛이 납니다 술맛도 납니다' 라고 하셔도

 구십까지 사는 것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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