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산책로
잘 가꾸어진 산책로 사이 테이블에서 차를 마실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곳
레스토랑 내부
우리 테이블에서 바라본 창 밖
담백한 맛의 빵이 먼저 나왔다
등심 샐러드 야채와 어우러져서 맛있었다
연어 샐러드도 맛이좋았다
그래서 스파게티가 맛이 덜했나?
토마토소스의 해산물 스파게티
홍합이나 해산물이 부실했고 선도도 떨어진 듯해서 별로
이 정도 가격이면 토실한 대하 한 마리 들어가야 할텐데,
물탱이 냉동 꽃게 한 쪽 ㅜㅜ
지인이 주문한 야채가 풍성한 흑미 리조또 , 맛이 궁금
맛보다는 전원의 분위기가 좋아서 가고 싶은 곳
차나 마시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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