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입구
실내는 밝고 깔끔했다
창가로 자리를 잡으니 중앙공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마늘 바게트가 먼저 나온다 /리필 가능
매장 광고를 단톡에 올리고 그걸 직원에게 확인 시키면 맥주 한 잔을 준다고해서
올렸는데 6명이 갔는데 한 사람만 가능하다고해서
각기 다른 테이블에 앉겠다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고...
부드러운 토시살로 주문 200g 양은 충분했고
다들 육질도 먹을만 하다고 평함
샐러드 맛도 평범
포테이토피자 주문했는데 피자 전문점 보다 맛은 떨어지는 듯함
그러나 가성비 좋다고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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