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전 손 딱는 곳,가장 맘에 드는 곳
실내는 넓고 손님도 무척 많았다
테이블 인덕션에서 죽순밥이 끓고있다. 건강식단
4인상에 나온 떡갈비, 맛은 평범했다
밥보다 누룽지, 밥을 남기고 누룽지로
단체버스가 갔는데도 신속하게 서빙되어 놀랐다.
게다가 무척 친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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