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 Acrylic & oil on canvas
우리들 모두는
어딘가 쉬일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내 영혼이 쉴 자리는
아름다운 작은 숲 -
그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사는 그곳입니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중에서 ,칼릴 지브란
'생을 그리는 작업실 > oil pain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하학적인 삶 (0) | 2014.04.07 |
---|---|
오래된 기억-김명옥 (0) | 2014.03.26 |
가면성 우울증 -김명옥 (0) | 2014.03.24 |
카르페디엠 (0) | 2014.03.15 |
2014 년 우수작가 신춘 기획 초대전 서양화가 김명옥 (0) | 2014.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