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을 그리는 작업실/oil painting

폼페이연인

무디따 2014. 3. 10. 13:13

 


 

 

 

10호( 53.0 x 45.5)   Acrylic on canvas

 

 

 

 

히로시마 원폭 10 만배의 화력

더 이상 도망 갈 수 없는 없는 연인

화석으로 전해진 최후의 순간

"폼페이의 최후" 영화를 보고 그 감동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