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53.0 x 45.5) Acrylic on canvas
히로시마 원폭 10 만배의 화력
더 이상 도망 갈 수 없는 없는 연인
화석으로 전해진 최후의 순간
"폼페이의 최후" 영화를 보고 그 감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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