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 잎두 잎 들창가에 지던 날
sung by 에보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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