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워낙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 아이들 어려서 자주 찾던 집인데
칼국수 한 그릇에 9천원, 많이 올랐다.
맛도 전 같지 않고, 바지락이 확 줄었다
면은 너무 굵고 질김
이젠 추억으로 남겨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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