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미 도토리전
묵사발과 잔치국수
오가피나물, 취나물, 연근, 모두 맛있다.
집에서 차려먹으려면 힘든데 잘 차려진 한상을 받으면 뿌듯하다
재방문율 80%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초동- 임병주 산동칼국수 (0) | 2019.11.29 |
---|---|
과천 갈현동 카페 - 휘게 (0) | 2019.11.27 |
예술의 전당 구내 식당 - 예향 (0) | 2019.11.27 |
송년답사 2 추사고택, 추사박물관 화암사, 신암리양조장 (0) | 2019.11.24 |
송년답사 1 - 수덕사,정혜사,견성암,남연군묘 (0) | 201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