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경남 하동 -콩사랑 차이야기 - 두부 백반

무디따 2019. 11. 2. 18:54









가성비 좋다.

동네에 이런 식당 있으면 살찌는 것은 시간문제 일 듯

따끈하고 포근한 순두부에 맛있는 양념장을 올려 먹으면 ....

김치는 재피인가? 추어탕에 뿌리는...  재피가 들어가 독특한 맛을 냈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했지만 ,

식당 포스팅이 허술한 것은 먹으려고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하기 때문

양념장 올린 사진도 있어야 하는데

순두부가 맛있어 밥은 그대로 남기고 순두부만으로 배를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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