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산청맛집- 남사예담촌 예담원

무디따 2019. 8. 25. 17:25














보쌈은 거의 새우젓과 먹는데 여기서는 새우젓 찾지말고 쌈에 싸 먹으라고 하신다.

그 옛날 새우젓이 귀했을 때 먹던 식습관이 아닐지

모든 음식이 맛있다

특히 후식으로 나온 식혜는 어머니 손맛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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