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는 집들은 줄을 서야해서 늘 언저리에서만 먹었는데
큰 맘 먹고 오십년 전통 희락에 줄을 서 보았다.
맛은 거의 비슷
계란찜 서비스도 모든 집에서 주니 특별한 게 없고
그냥 줄 안 서는 집에서 먹는게 잘 했던 것 같다.
생선 모듬구이를 기대 했었는데
가자미는 튀긴 것 같고 조기는 너무 작고 꽁치도 식어서 맛이 없었다.
재방문 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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