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예술의 전당 카페 '모짜르트 502 '

무디따 2018. 11. 13. 23:29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미협협회전이 있어서 잠시 들린 곳

테라스도 춥지 않아 밖에 있겠다고하니 무릎담요를 주시겠다고한다.

잠깐 있다 갈거라서...

아메리카노 6천원

다시 오게 되면 스파게티를 먹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