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미협협회전이 있어서 잠시 들린 곳
테라스도 춥지 않아 밖에 있겠다고하니 무릎담요를 주시겠다고한다.
잠깐 있다 갈거라서...
아메리카노 6천원
다시 오게 되면 스파게티를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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