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미당문학제와 선운사 1박

무디따 2018. 11. 5. 23:10










미당선생님 차남 서윤님의 인사말씀

문태준 시인 강의

문태준 시인과 불교문예 발행인 혜관스님, 선운사 주지스님 그리고 불교문예 운영진들

뜻밖에 만난, 반가운 문우들









주지스님 다실 창호문에  찾아드는 가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