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F Acrylic & oil on canvas 2017
公無渡河 공무도하
公竟渡河 공경도하
墮河而死 타하이사
當奈公何 당내공하
임이여, 그 물을 건너지 마오.
임은 기어코 물속으로 들어가셨네.
원통해라, 물속에 빠져 죽은 임.
아아, 저 임을 언제 다시 만날꼬. ”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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