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하시는 허영자 시인님
신달자 시인님
수상자 서정춘 시인님
좌로부터 두번 째 강인한 시인님 ,세번 째 오세영 시인님
허영자 시인님과
봄, 파르티잔
서정춘
꽃 그려 새 울려놓고
지리산 골짜기로 떠났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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