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어윈 윙클러
출연/ 케빈 클라인,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헤이든 크리스텐슨, 지나 말론
줄거리
건축가인 조지 먼로는 어느 날 갑자기 암 말기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은 그는 죽기 전에
마약에 찌든 아들과 자신이 오래전 살았던 집을 허물고 다시 짓기로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한 줄 영화평 / 눈물나면 무조건 별이 다섯 개다. 여름 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에게 추천한다.
우리는 왜 꼭... 소를 잃게되서야 외양간 생각을 하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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