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레니 할린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존 리스고우
줄거리
록키산 산악 구조원인 게이브(실베스터 스탤론)는
동료들과 등반 중 핼의 애인을 구조다 놓쳐 그녀를 잃는다.
핼의 애인을 죽게 한 것이 자신이라는 죄책감에 게이브는 산을 떠났다가
애인인 제스를 찾아 다시 록키산으로 온다.
그는 제스와 함께 떠나려 하지만 제스는 이를 거부하고 마침 록키산에서 조난 신호가 온다.
핼은 게이브에게 같이 갈 것을 요구하지만 게이브가 이를 거절하자 핼은 혼자서 구조를 위해 떠난다.
어쩔 수 없이 핼을 따라간 게이브.
조난자들은 금고를 탈취해 도망가려던 악당들이었다.
구조원들을 길잡이로 국외로 탈출하려는 악당들에 맞서 게이브와 헬은 그들을 잡으려 하는데...
한 줄 영화평 / 삼복 더위를 식혀줄 열 번째 영화로 손색이 없다. 방콕하며 영화 관람도 좋은 피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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