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당신을 사랑했기에
떠나가버린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날이가면 갈수록 사무치는 그리움
영원히 못잊을 그날의 그 속삭임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못다한 이야기 나누어요
뉘우치는 마음으로 용서를 빌겠어요
밤이나 낮이나 그리운 그 모습
언제나 변함없이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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