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베리 레빈슨
출연 : 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
줄거리
자폐증의 형(더스틴 호프만)을 둔 이기적인 동생(톰 크루즈)이
가족애를 되찾는 내용을 로드 무비 형식으로 그린 휴먼 드라마.
더스틴 호프만의 눈부신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상등 각종 영화제의 상을 휩쓸었다.
(찰리) 곧 갈게요.
(레이) 그래, 하나는 나쁘고 둘은 좋아.
(기차를 타는 마지막 장면에서)
한 줄 영화평 /무르익은 더스틴호프만의 연기, 착한 각본 "사랑이 지나간 자리"와 공통분모가 감지 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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