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파인다이닝- 비플리끄 테라스 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멋진 황금색 로고가 기대감을... 테라스 반대편 프라이빗 한 룸에서 식사 할 수 있는 곳 입구 우리는 테라스로 일반 식당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처음 보는 음식들 친절하게 요리 재료와 소스를 설명해 주셨지만 잊어 버리고 먹는데만 집중 바람이 시원한 테라스.. 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