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1시 반에 갔는데도 자리없음








제일 마음에 드는, 손 씻는 곳

수입갈치라 크고 맛이 싱겁다


고등어 묵은지는 추천 할만


커피와 매실차등 다양한 음료
그러나 야외 테이블 부족
재방문율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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