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가 맛있다더니 가느다란 고구마튀김이 아삭하게 씹히는 샐러드 맛있었다.
냉면보다는 누룽지탕이 더 구수해서 좋았고 갈비도 가성비 좋은 편
코로나 덕분인지는 몰라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셨다.
재방문율 80%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덕원 비빔국수 (0) | 2020.04.15 |
---|---|
내방역 제주항 생선구이 (0) | 2020.03.29 |
남성시장 중국집 후통 A코스 & 메뉴 (0) | 2020.02.11 |
2020년 설, 진흠모 동인 세뱃날 (0) | 2020.01.31 |
미스터 주: 사라진 VIP (2019)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