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과천 타샤의 책방

무디따 2019. 12. 19. 16:36













참 예뻐서 자주 찾고 싶은 곳

너무 늦은 방문에 미안하네

어린이들이 재건축으로 이주해서 한산한 탓일까 좋긴한데

사장님께는 미안

시집이 좀 있었으면

주로 어린이 도서

재방문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