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성북동 수연산방 메뉴

무디따 2019. 11. 7. 14:10


















북카페 쪽이 내 취향에 더 맞았다.

차맛은 보통 인사동 찻집과 다르지 않음

친절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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