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 쭈꾸미가 넉넉히 들어있는편
야채와 백합 쭈꾸미를 건져먹고 칼국수를 넣어 먹는데
공기밥에 육수 말아 먹어도 시원함
의자가 차고, 친절하지는 않음
재방문율 70%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1박2일 (0) | 2019.02.25 |
---|---|
대전 맛집 - 월산본가 석갈비, 갈비탕 (0) | 2019.02.24 |
고창 -하늘구루미 펜션& 찻집 (0) | 2019.02.24 |
정읍 비원 한정식 (0) | 2019.02.24 |
방배역 효소원 순두부와청국장 (0) | 201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