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길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공원과 구러시아 공사관까지 이어지는 길
폭은 3미터, 길이는 120미터의 돌담길은 명성황후가 시해된 이듬해 고종 황제는 일본의 암살 위협을 피해 덕수궁 옆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을 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아관파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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