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시스템은 잘 되어있다.
미리 예약 상황을 문자로 알려 온다
물미역, 톳 ,까시레기 등 해초가 있어 부산 친구들이 좋아하였다
고등어 구이. 짭쪼롬한게 맛있음
기대한 만큼 맛을 내지 못한 간장게장
전복 뚝배기 전복, 새우 ,꽃게가 들어있는데 매운탕 느낌 보다는 된장?
점심 시간이라 대기 손님이 있었고 서빙도 무난한 편인데
가성비는 별로, 5인 점심대 91.000 원
재방문율 50%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청역 - 사누키아 알탕 (0) | 2018.12.16 |
|---|---|
| 사당 풀잎채 (0) | 2018.12.16 |
| 의왕 복진면 복칼국수 (0) | 2018.12.05 |
| 광장시장 홍천집 모듬전 (0) | 2018.12.05 |
| 방배동 전마루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