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백화점 근처인데 주차장에서는 찾기힘들어 헤멤
1979년에는 맛있는 음식이었을지 모르나 지금은...
냄모밀 육수가 멸치맛이 난다. 가쓰오부시 맛이 아니고
우동도 멸치 육수 맛이난다.
국수는 멸치 육수가 좋지만 우동은 가쓰오부시 국물인데
그래도 튀김 부스러기가 들어가 옛 향기가 조금 난다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나 좀 더 받더라도
새우튀김 하나 정도는 넣어 주었으면... ㅎㅎ
'여행자를 위한 서시 > Wayfaring Strang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영 봉수골 정원 / 멍게비빔밥 (0) | 2018.10.01 |
|---|---|
| 삼천포 정서방/ 전어회 정식 (0) | 2018.10.01 |
| 회현동 삼미정 (0) | 2018.09.25 |
| 방배동 명동찌게마을 (0) | 2018.09.22 |
| 2018 모티브 가을 스케치여행/ 남당리 대하축제, 해미읍성 (0) | 201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