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남당리 대하축제 / 광수회집

무디따 2018. 9. 15. 11:56


가는 비가 내려서인지 한산함






수 많은 음식점 어디로 갈 지


상인회 부회장집이라고 들어 오라고 하셔서 믿고 들어감





좀 무성의한 밑반찬

살아있는 대하구이 좀 잔혹했음 먼저 명복을 빌고 시식

1K 45000에키로에 20 마리 올라왔음 , 전어구이를 서비스로 주신다고

대하는 큰 것 보다 작은게 더 맛나고

바짝 구워 바삭해야 맛 나다는 대하 대가리

껍질 벗겨 먹기에 불편함

서비스도 별로 응답이 없음



대하 보다 전어구이가 더 입맛에 맞음

대하가 들어간 칼국수 7천원 그럭 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