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비가 내려서인지 한산함
수 많은 음식점 어디로 갈 지
상인회 부회장집이라고 들어 오라고 하셔서 믿고 들어감
좀 무성의한 밑반찬
살아있는 대하구이 좀 잔혹했음 먼저 명복을 빌고 시식
1K 45000에키로에 20 마리 올라왔음 , 전어구이를 서비스로 주신다고
대하는 큰 것 보다 작은게 더 맛나고
바짝 구워 바삭해야 맛 나다는 대하 대가리
껍질 벗겨 먹기에 불편함
서비스도 별로 응답이 없음
대하 보다 전어구이가 더 입맛에 맞음
대하가 들어간 칼국수 7천원 그럭 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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