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사람이 주인이라선지 직원들도 외국인
한국말을 잘 못하는 듯
매장은 매우 비좁다
주로 테이크아웃인 듯하고
초상권 때문에 사진도 찍기 어려움
큼직한 치킨 샌드위치가 7000원
생각 보다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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