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oldies but goodies

파도

무디따 2018. 9. 3. 00:22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 없이 깨질 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파도가 밀려가고 갈매기가 울던 날
 나의 사랑은 허무하게 끝이 났어요


sung by 바니걸스 
 파도에 밀리는 물거품처럼
 잡지도 못하고 흩어진 사랑이
 미련 없이 깨질 때는 그 사람이 미웠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그렇지만 나에게도 잘못이 있어요
.

                            

                    


'여행자를 위한 서시 > oldies but goodi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ony eyes- Bob Welch   (0) 2018.09.15
세월이 가면   (0) 2018.09.13
꿈의 대화  (0) 2018.08.28
킬리만자로의 표범  (0) 2018.08.27
빛과 그림자   (0)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