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sung by 영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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