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이뻐서 한번 들려야지 하고 생각했던 하노이애
자리를 잡자 쟈스민티와 초를 켜 주신다
밀가루를 멀리 하려고 즐겨먹는 쌀국수
미스사이공과 크게 맛이 다르지는 않은데 가격은 3배, 퀄리티가 좀 있긴 하다
미니 월남쌈 아예 싸가지고 나오니 편하기는 한데 맛은 역시 싸서 먹어야...
두 개 먹은 상태 사진이고
미니사이즈라서 맛보기에는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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