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 식사한 분 아메리카노 천원
오리고기를 못 먹는 분이 있어 영양가마솥밥 주문
밥맛은 좋고 누룽지도 먹을 수 있어 만족 3인분
반찬은 조촐하다 못해 빈약한데 된장찌게가 맛있다고함
3인에 된장찌게 하나는 양도 적고 덜어 먹기도 불편
셀프 코너에서 샐러드와 김치를 가져 올 수 있음
먹느라 바빠 중간에 급 촬영, 파전을 좋아해서인지 맛이 좋음
다음에는 오리에 도전을...
식후 원두막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지만 조금 주변 경관을 가꾸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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