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과천88낙지

무디따 2018. 4. 10. 22:25





주로 낙지비빔밥과 낙지파전을 먹었는데 오늘은 갈낙탕

밑반찬은 몇 년 째 동일하다 .

밑반찬을 가끔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추가 반찬 셀프 코너



뚝배기에 나온 갈낙탕


갈비와 낙지를 건져내 보았다

양은 많은편이고 맛은 그냥 갈비탕 맛


목련꽃 그늘 아래~ 이 곳이 좋아 오는지도, 믹스커피지만 ...

건물 뒤편으로 매화와 벚나무가 꽃을 피워서, 음식보다 꽃향기에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