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으로 나 여기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외로움으로 나 여기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사랑은 아직도 내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sung by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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