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강대규
출연/ 김윤진, 나문희, 강예원, 정수영
줄거리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한 줄 영화평 / 뻔한 내용 일 것 같다는 생각에 외면 했던 영화, 왜 취향이 신파쪽으로? 것도 나쁘진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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