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서시/Wayfaring Stranger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뷔페

무디따 2020. 1. 31. 14:46






















설 직후인데도 만석이라서 1시50분 타임에 예약되었다

긴 줄을 서서 입장하는데 고가의 음식인데도 줄을 서서....ㅎㅎ

프로모션이 대게인지라 대게만을 집중공략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 역시 일출 보러가서 맛 만 본 대게를 집중공략

맛 보지 못한 음식이 더 많을 정도로 가짓수는 많았다

사진을 다 찍기에도 어려움이....

고기맛은 별로여서 대게를 좋아하는 분들은 갈 만

포식하기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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